뉴욕 온 필름: 천일일

우리와 함께 상영 천과 하나 (AV 록웰, 2023, 116분) 이어 감독과의 Q&A가 이어졌다. AV 록웰 영화 프로그래머가 중재함 제시카 그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이네즈(테야나 테일러)는 1990년대 중반 뉴욕의 보호소에서 보호소로 이사하고 있습니다. 6살 아들 테리가 위탁 보호를 받고 있어 다시는 그를 떠날 수 없게 되자, 그녀는 아들을 납치해 함께 삶을 꾸려 나갑니다. 천과 하나 자신의 삶의 현실에는 관심이 없는 고급스러운 할렘에서 서로를 위해 살아가는 어머니와 아들의 깊이 있는 미국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02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미국 최고 드라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상영은 2020년 동안 진행된 시리즈의 XNUMX년대 작품입니다. 영화로 보는 뉴욕: XNUMX년 단위, 프로그래밍 제시카 그린. 이 시리즈는 박물관의 XNUMX주년 기념 전시회와 함께 제공됩니다. 디스 이즈 뉴욕: 예술과 대중문화의 도시 100년.  

스피커 정보 :
A.V. Rockwell’s feature film debut, A THOUSAND AND ONE, won the US Dramatic Grand Jury Prize at the 2023 Sundance Film Festival. The film was released theatrically by Focus Features to critical acclaim. Rockwell received the ‘Breakthrough Director’ honor at the Gotham Awards, an Independent Spirit Award for Best First Feature and the film was named ‘Top 10 Independent Films of the Year’ by the National Board of Review. Additionally, Rockwell received a nomination from the Directors Guild of America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a First-Time Theatrical Feature Film,' as well as two nominations at the NAACP Image Awards.

Over her career, Rockwell has been named one of Filmmaker Magazine’s 25 New Faces of Independent Film and has received fellowships from the Sundance Institute, Tribeca Film Institute and the John S. Guggenheim Foundation.

제시카 그린 독립 영화 프로그래머로 현재 BAM, Weeksville Heritage Center 및 뉴욕시 박물관의 영화, 연설자 및 공연 시리즈를 프로그래밍하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휴스턴 시네마 예술 협회(Houston Cinema Arts Society)의 예술 감독으로 재직하며 연중 영화 프로그래밍과 휴스턴 최대 영화제인 휴스턴 시네마 예술 페스티벌(Houston Cinema Arts Festival)에 예술적 리더십을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할렘에 있는 메이슬즈 다큐멘터리 센터의 영화 감독이었습니다. Jessica는 또한 뉴욕에 기반을 둔 독립 힙합 잡지의 전 창립자이자 소유주이자 편집장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1994-2001), BET.com의 전 편집장(2000-2005).

영화 속 뉴욕 박물관이 진행 중인 XNUMX주년 에디션입니다. 달빛 및 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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